
AI 요약
제주도 마지막 날은 고기국수로 시작해 새별오름에서 소나기도 맞고 성박물관과 뜻밖의 피규어 전시까지 들르며 느슨하게 둘러봤습니다. 계획 없이 왔지만 사진도 많이 찍고 회로 마무리하니 의외로 알찬 여행이었습니다.

아침 겸 점심은 멀지 않은 곳의 고기국수
깔끔하게 비우고 카페로 갔다.

카페 앞에 갑자기 말 한 마리 등장
금발인 거 보니 외국말인가

다음은 새별오름
정상 찍자마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다.
올라오자마자 이러기 있나 싶었는데 다행히 금방 그쳤다.

성박물관도 갔다. 생각보다 굉장히 학구적이었다.
전시보다 읽을 게 훨씬 많아서 뒤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속독을 하게 됐다.
그리고 근처에 있던 피규어 전시회
여긴 별 기대 없이 갔는데 되게 재밌었다.
아는 캐릭터 하나씩 찾다 보니 사진도 엄청 찍었다.
18장이면 많이 참았다.

저녁은 회 한 사바리
이날 일정은 끝.

마지막날 아침으로 소고기국 먹고 공항으로 출발
계획 없이 온 것치고는 제법 잘 돌아다녔다.
제주도 끝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