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스노클링
2026-08-18
AI 요약
올해 첫이자 마지막으로 포항 오도리 해수욕장 근처에서 스노클링을 해봤는데 파도 탓인지 한 시간 만에 지쳐 텐트로 들어갔습니다. 직접 잡은 뿔소라는 귀찮아 라면국물에 삶아 먹었지만 내장이 반 이상이라 실속은 별로였네요.
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스노클링을 갔다 왔다.

포항 오도리 해수욕장 근처를 물색해서 포인트를 찾았다.

한 시간쯤 했나. 바로 퍼졌다.
파도가 센 건지 내가 늙은 건지는 굳이 확인하지 않기로 했다.

중간에 뽈소라도 몇 개 잡았는데 귀찮아서 라면 먹고 남은 국물에 삶았다.
막상 까보니 절반 이상이 내장이다. 실속이 없다.